첫번째가 시에스타가 되었네요.. ...
가지고 싶은 체어가 너무나 많았던터라,, 고르는데 정말 힘들었답니다..
1~2년후에 하나 더 장만하려고 계획중이랍니다. 아무래도,, 작은 금액이 아니라서..
곧 아기가 태어나는데..
프렉시트도 너무 탐나네요.
매달 조금씩 돈을 모으고 있는데,, 아직 멀었네요..ㅎㅎㅎ
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해야할것 같네요..
까페트에 테이블을 치우고,, 씨에스타 이미지 한장 찍어봤습니다..
원래는 상품후기에 이미지를 올리고 싶었는데.. 화일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이곳에 올립니다.
머리말에는 건의/질문 2가지로 분류가 되던데.. 엉뚱하게 올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그럼, 다음 구매때.. 다시 홈페이지에 놀러오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충정로 서종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