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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바른 자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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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은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갈 때, 어떤 의자를 선택해야 할지 한번씩 연구나 궁리를 합니다. 보통은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는 의자를 고르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 아이가 쓰고 있는 의자를 만족하는 부모를 만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바란스 체어를 선택한 부모는 예외없이 모두가 크게 만족합니다. 아이의 신장이나 척추의 모양에 상관 없이 앉기만 하면 저절로 앉아 있는 동안 계속 허리가 바로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성장기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곧은 허리, 잘 벌어진 가슴과 어깨는 평생의 건강과 좋은 몸매를 위한 기본 입니다. 바란스 체어에서 허리를 숙여 앉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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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이은강이비인후과 원장님은 초등학교3학년 딸, 수지양의 생일 선물로 바란스 체어를 구입하였습니다.
선물 받은 수지양이 바란스®체어에 앉은 모습을 본 수지양 어머니 "큰 걱정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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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체어를 몇 시간 사용한 분의 경험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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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왔습니다. 배송이 빠르네요 조립까지 마쳐서 앉아 봤죠.. 따봉입니다-_-b 앉았을 때도 편하지만 일어서서도 편합니다 서면..자세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더 곧게..꼭바로 서진다고 할까나요 음..효과는 만족합니다.
7급공원 (용당세관 통관지원과 전창모님이 2003. 4. 12 게시판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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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체어를 몇 시간 사용한 분의 경험담"-2
오늘 도착했습니다. 오늘 집에와보니 택배가 와있네요~ 바로 조립해서 앉아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허리가 곧게 펴지고 무릎에도 무리가 없고..암튼 넘 좋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한 번 앉아보시고는 좋다고 감탄을 연발하시네요~ 제 동생도 제데하면 사줘야겠네요~~
(김지현님이 2005. 6. 14. 게시판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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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체어를 몇 시간 사용한 분의 경험담"-3
오늘 받았는데 정말 편하네요 저도 몇년간 허리와 등땜에 신경이 쓰였는데 진작에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하철광고를 보고..구입했느데 정말 신기하게 이렇게 장시간 앉는데 허리에 전혀 무리가 안가네요 다른 의자였다면 폈다 구부렸다 하며 허리에 무리를 줬을 텐데...
평소 허리와 목이 아팠는데 정말 앉고 일어나자마자 허리가 펴지는 느낌.. 정강이도 조금 아프고 더 써봐야 잘 알겠지만 비싼만큼 제값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왠종일 책상과 씨름하는 사람인지라 다른 공부하시는 분들께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마치 광고같네...
이의자 (성남에서 고시공부하는 김경후님이 2003. 11. 4 게시판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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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체어를 하루 사용한 분의 경험담"
며칠전에 주문해서 쓰고 있는데요...바란스 이지...평소에는 의자에 몇시간 앉아 있으면 허리가 굉장히 아팠는데, 바란스 이지로 허리를 곧추세워서 그런지 오늘 하루종일(진짜)전~혀 아프지 않네요. 참고로 전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는 고시생입니다-_-;...돈이 좋긴 좋군요...가격이 저렴했다면 판매자분께 더 감사를 드렸을 텐데...아마 여기서 의자 사신 분들은 들인 돈에 더 감사를 할 것 같아요.
사용자 (신림동에서 고시 공부하는 분이 2003. 3. 3 게시판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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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체어를 사흘 사용한 분의 경험담"
아주 편하네요~ 장시간 앉아있는,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심해지고 척추가 휘어져서 한의원에서 치료도 받고 물리치료도 받고 있는 중에, 평소의 자세가 가장 핵심이라는 말과 함께
선배의 추천으로 바란스의자를 사게 되었어요.
저는 파트너로 샀는데요... 척추가 곧게 앉을 수 밖에 없게 되어있어서 조금만 오래 앉아있어도 등 전체가 뻣뻣했었는데 한결 나아져서 조금 오래 앉아있어더 등과 허리에 무리가 훨씬 덜 가네요. 저처럼 의자에 오랜 시간 앉아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너무 좋은 상품인 것 같아요.
(관악구 신림9동 서울대학교16동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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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자에 장시간 허리를 꼿꼿이 세워 앉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반의자에서 계속 바르게 앉으려는 노력, 즉 불안정한 자세를 계속 하려는 노력은 허리 근육에 많은 부담을 주는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차라리 일반의자에서는 어느 정도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무리 하게 허리를 꼿꼿이 세우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고통은 적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어느 것이나 허리에 부담을 부는 나쁜 자세입니다.
바란스 체어는 앉기만 하면 저절로 허리와 목이 바로 세워지기 때문에 오래 앉아도 힘들지 않습니다. 허리 불편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바란스 체어에 앉자마자 허리와 목 뿐만 아니라 다리까지 편해 졌다고 모두가 대 만족입니다. 특히, 허리 아픈 것을 참으면서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공부나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입니다.
허리, 목, 배, 가슴, 심장과 다리까지 편하다(강남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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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체어를 2달 사용한 분의 경험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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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에 파트너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학원생이라 학교에서 10시간 이상을 앉아있어야 합니다.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하여 앉아서 공부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 의자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지금 수술하고 한달 반정도 지났습니다. 허리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이 의자를 구입하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다만 처음에 사용할때 좀 허리가 아프기도 하더군요. 홈페이지에서는 1~2주라고 하는데 저는 한달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집에 하나더 두고 싶은 맘에 혹시 가격이 떨어졌나 볼려구 왔는데 역시 아직 가격은 그대로네요 두개나 구입하기는 경제적인 문제가 좀 크구
그래두 집에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네요 하여간 좀 여유가 생기면 나중에 하나 더 구입해야겠습니다. 좋긴 정말 좋은 의자네요
참고로 전 일반 의자에는 30분도 못앉아 있습니다. 디스크 때문에 디스크 환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chris (대학원에 다니는 분이 2003.2.28 게시판에 올린 글)
오랜만에 오니 제 글이 사용기란에 있네요
발란스 체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대학원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시 홈페이지를 찾는 이유는 의자 나사를 조이기 위한 부품을 잊어 버려서 입니다. (ㄱ자로 생긱 크고 작은 두개 조이는 부품입니다.)
예전에는 무료로 집으로 하나씩 보내주시던데 혹시 부탁드리면 하나 보내 주실 수 없나 해서 여쭤 봅니다.
구입을 해야 되면 따로 구입을 하겠습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 혹시 보내주신다면 아래 주소로 보내주세요
서울 중랑구 면목4동 1513번지 삼호 아파트101동616호 김태현 감사합니다(2005.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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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불편한 전주의 내과 전문의 박일수선생님은 바란스 ®체어 3개를 구입하여 환자 진료할 때, 거실에서 TV볼 때, 바둑실에서 바둑할 때 각각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의자를 사용해 보았지만 바란스 체어®만 한 의자는 없었다고 하면서 대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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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체어를 2달 사용한 분의 경험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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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벼르다가 집 산 것을 자축하는 의미로 큰 맘먹고 바리우스(에어로빅)를 샀습니다. 택배로 도착한
크기는 세탁기보다 큰 박스였어요. 혼자서 들기언 엄두도 나지 않는 크기와 무게였습니다. 한 장짜리 설명서는 너무 간단하고 사진이 없어서 여자 혼자 조립하기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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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해봐도 엉덩이 좌판이 자꾸 미끄러져 내려오거나 무릎지지판 위치가 맞지 않으면 다시 맞춰야 하는 등 한 이틀은 고생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의자를 다루는데도 요령이 생 겨서 조이거나 풀어서 조정해보니까 제 몸에 점점 의자가 쪼개질 것 같고 어깨가 부서질 것 같고 눈이 빠질 것 같은 증세가 점점 없어 졌구요 이제는 몇 시간씩 집중된 작업을 해도 밤에 잠을 못 자도록 힘들지 않아서 비싼 값을 하는 참 좋은 의자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어보면 목이 앞으로 굽어있고 허리에도 디스크가 있어서 허리를 똑바로 세우면 고관절까지 땡겨서 항상 구부정하게 하고 다녔어요 3달째 된 지금은 어깨도 펴지고 있고 목에 뭉쳐있던 단단한 덩어리들도 점점 풀리고 있습니다..속는 셈친다! 버린 셈친다하고 주문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멋진 외관과 부드럽게 구르는 바퀴, 장시간의 작업에도 몸을 편하게 해주는 바리우스(에어로빅)를 들여 놓은 게 너문 흐뭇한 일이 되었습니다.. 제 방 사진을 올립니다..
다른 분들께도 저질러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며칠 사용하고 이거 뭐야..하지 말고 적어도 두세 달 동안 의자와 꾸준히 궁합을 맞춰보시고 인내심을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평생의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2008. 3.1) 충남 당진 주부님이 게시판에 올린 글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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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체어를 2달 사용한 분의 경험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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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저명한 치과대학 교수이신 한중선 선생님은 허리가 불편하여 강의와 진료에 많은 지장이 있었습니다.
견디디 못해서 연구실에 허리에 좋다는 여러가지 의자를 가져도 앉아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어서 고심하던 중 치의신보에 실린 기사를 보고 구입한 바란스 체어에 앉으면서 허리와 다리 까지 바로 편해 졌다고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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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산부인과 안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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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체어를 4-5년 사용한 분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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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를 구입하시는 모든 분들 비싸니 싸니, 주져하지 마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결코후회는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래도 자세 교정하려 다니는 교정비보다 쌀거고 시간도 그만큼 절약되리라 봅니다. 이 사람의 아들 놈이 삐쓱 마른게 키만 멀대같이 크다 보니 책상 앞에만 앉으면 꾸부정한 자세가 되다보니, 그 버릇이 습관이 되어 버렸답니다.
부모된 저로서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어서 좋다는 의자는 거의 구입하여 쓰 보았으나 매번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찌할 방법이 없어 고민하든 중 우연히 팔방물산과 인연이 되어 이런 의자도 있구나 처음에는 사용방법이 낮설어 무척 망설이고.
과연 혁명이 일어날까 의문도 많이 가졌습니다만, 급하면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없는 용돈 쪼개서 구입하였으나 처음 사용이라 어슬프고 불편해서 이것 잘못 구입한 것 아닌가 하고 후회도 하였습니다만, 차차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지 하고 달래가면서 계속 권하였습니다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한달 가량 되었을까!!!
어머나!
늘 웅크리고 구부정한 걸음걸이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차츰 차츰 좋아지기 시작하드니 지금은 정상보다 더 바른 자세로 걷는 아들을 보며 부모로서의 가슴 뿌듯함을 느끼고. 지금은 누가 허리나 자세교정이 필요한 사람이 있음 적극 추천하는 전령사가 되었답니다.
결코 구입하셔도 후회는 없을 겁니다. 형편이 안되드라도 자식의 앞날이 걱정 되시는 분은 꼭 권하고 싶네요.
(2001년 봄에 구입하신 경남 하동 김상영님이 2005.9.7. 게시판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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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력의 아버지, 자상한 어머니, 스타일 좋은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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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체어를 5년 사용한 분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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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리우스 의자를 사용한지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디스크 수술직전상태에서 우연히 인터넷에서 접한 이 의자를 선택할때 병원에 다니는 비용만 하랴싶어서 남한테 가격도 얘기못하고 몰래 샀더랬습니다.ㅎㅎ 넘 비싸니까..사치스럽다는 괜한 오해를 살까봐...
하지만.. 이의자 사용한 후로 허리아프단 말은 안하게 되고 병원도 안다니게 되다보니 주위에 허리아프다는 분 있으면 자꾸 권하게 됩니다. 물론 쉽게 살수있는 가격은 아니기때문에 적극 얘기하진 못하지만요..
부품하나 신청하려고 들어왔다가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실수 있을까해서.. 몇자 적고 나갑니다..ㅎㅎ 좀더 가격이 저렴해진다면 더없이 많은분들이 이용할수 있겠지요?ㅎㅎ
춘천시 남산농협
박혜순님이 2007.4.10 게시판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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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체어를 10년 사용한 분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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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바란스 파트너를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플라스틱 지지구(부품번호:13)가 끊어져서 삐걱삐걱 소리가 납니다. 플라스틱 지지구 2개를 보내주시면 고맙게 받겠습니다. 추가로 육각봉 렌치를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무 휠이 단단히 조여져 있어서 쉽게 풀 수가 없어서 불편한데 육각봉렌치를 보내주실 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바란스 파트너를 구입하게 동기를 말씀드립니다. 책상에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다보니 허리에 무리가 거서 학습능률이 떨어지고 집중력도 감소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광고를 보고 바란스 파트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입 당시에는 높은 가격 때문에 망설임도 있었지만 제품에 대한 믿음(팔방물산 홈페이지를 두루두루 살펴 봄)이 생겨서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차차 적응이 잘 돼서 아픈 허리도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물건을 구입한지가 벌써 10년이 가까워집니다. 제가 구입 동기를 쓰는 이유는 저 처럼 허리가 안좋은 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귀사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화번화:T. (063)254-8346(HP)011-652-8348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3가 507번지
(2009. 12.3 게시판에 노동준님이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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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바란스 체어를 애용하는 인천의 가족보건의원 길미희 과장님은 학회 세미나 참석 때문에 아침부터 오후에 세미나가 끝날 때까지 일반의자에 앉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하시는 말씀, "바란스 체어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이제야 알았다. 세미나 동안 허리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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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허벅지 각독 120도 정도로 벌어져서 일반의자와 비교할 수 없이 편하다. 눌리지 않아 태아도 건강하게 잘 자란다.
임신하고도 직장에 계속 근무해야 하는 임산부에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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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결핵을 앓은 적이 있는 김소연 할머니는 기침 때문에 몹시 힘들었는데 바란스 ®체어에 앉고 나서부터는 숨쉬기가 편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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