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스 체어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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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R) 체어 사용방법

 

1. 처음 사용할 때 :  바란스® 체어는 앉기만 하면 허리가 저절로 바로 세워지기 
    때문에, 이미 허리가 굳어진 나이든 사람이 앉으면 처음에는 자세 변화 때문에 
    허리와 목이 아파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사용하던 일반 의자에 잠시 앉아서 
    점차 바란스® 체어 사용 시간을 늘려 가면 보통 1-2 주안에 적응된다

    당사가 바란스® 체어를 처음 판매했을 때, 적응 기간을 무시하고 계속 사용한 
    분이 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한 경우가 있었다. 물론, 계속 앉아도 별일 없으면

    상관 없다. 

2. 책상에서 사용할 때 : 허리를 바로 세우고 가슴을 펴고 어깨를 자연스럽게 내려
    뜨린 상태에서 사람의 팔꿈치와 책상이 같은 높이가 되는 것이 이상적이다. 책상
    높이의 국제표준(ISO) 74cm 이다. 지금까지 당사의 경험으로 보면 높이가 
    74cm 정도의 책상은 바란스(R) 체어 사용에 별 문제가 없지만, 72cm 이하이면

    책상을 높여 주어야한다. 배가 책상에 닿을 정도로 바싹 당겨 앉는다.(바란스 
    체어가 책상 안으로 끝까지 들어가도록 책상 아래 잡다한 물건이 있으면 치워

    주십시오.) 

 

 
 
 


  
1) 바란스 바리우스 : 좌판의 높이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책상 높이와 별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하다.
  2) 바란스 이지 : 좌판이 기울어 있어서 무릎받침을 위 아래로 조정하여 사람의 
      앉는 위치를 좌판의 앞 뒤로 바꾸면 약 5cm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3) 바란스 파트너 : 좌판에 앉는 위치 조절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책상 높이를

      조정할 수 있으면 좋다.

3.  : 앉는 사람의 키에 따라 발이 공중에 뜨거나 바닥에 닿아도 별 문제 없다. 

4. 무릎 : 무릎받침의 위치는 허리와 허벅지의 각도가 약 120° 정도가 되는 높이가 
    좋다. 무릎받침을 너무 낮게하면 정갱이에 지나치게 많은 체중이 실리게 된다.
    무릎뼈는 인체의 가장 단단한 부분이다. 처음에는 조금 이상함(간질 간질

    하다 혹은 알알하다라고 표현)을 느끼지만 보통 3-4일 지나면 잊어 버린다.

5. 나사 조이기 : 바란스 (R) 체어는 나무와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장마철에는
    나무가 늘어나고 건조할 때는 줄어 들어서 나사가 조금씩 풀어진다. 1년에 2 
    봄 가을에 조립시 사용한 렌치로 나사를 조여 준다. 나사가 풀린채로 사용하면 
    고장이 날 수 있다.

6. 물세탁 : 모직 쿠션은 물청소가 가능하다. 미지근한 물에 가루 비누를 풀고 
    나무와 금속 부분이 위로 오게 하여 손으로 세탁한다. 맑은 물에 비누를 헹군 
    다음 엎어서 그늘에서 말린다

 
  # 무릎받침의 위치는 허리와 허벅지의 각도가 120° 정도가 되는 높이가 좋다
     고 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편한 높이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높낮이로 바꾸어서 읹아본 다음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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